2023 인천남동문화재단 NPAF 콘서트 "심훈, 늘 푸른 나무의 노래"

2023 인천남동문화재단 NPAF 콘서트 "심훈, 늘 푸른 나무의 노래"
(2023. 10.15 일요일 14:00 남동소래아트홀 대공연장)

2022년 서울시 동작문화재단에서 호평받은 공연 "늘 푸른 나무의 노래"가 이번에 인천에서도 열립니다.
우리 역사와 함께 여러 예술이 융합된 다원콘서트, "심훈, 늘 푸른 나무의 노래" 
온 가족, 전 연령대가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생생한 역사교육도 함께 할 수 있는크라제의 추천 공연입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인천 시민 외, 모든 관객에게 무료 입장이 가능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enticket.com:469/index.html
(무료티켓 예매필수: 엔티켓)
 
심훈 역 배우: 차광영(인천시립극단) 
공연소개: 김대권(숭실대 독어독문학과 교수)
피아노 곽지현(서울기독대 겸임교수), 피아노 윤혜영(백석예술대 교수)
소프라노 임경애(백석예술대 교수), 테너 박병준(밀라노 국립음악원 졸), 바리톤 오모세(인천시립합창단)
첼로 한미성(영국 왕립음악원 졸), 해금 정수아(선화예고  출강)
작곡 장민호(상명대 교수), 김서년(서울시 심훈 프로젝트 위촉 작곡가)
해설 이윤주(연극배우)